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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동문 김태완 박사, 제20회 율곡학술 대상 수상
작성자 홍보팀조회수 261날짜 2018.11.07
파일 첨부 파일 1541552893074.jpg 

 철학과 동문 김태완 박사, 제20회 율곡학술 대상 수상

 제20회 율곡학술대상 수상자로 본교 철학과 출신 김태완 박사(광주 지혜학교 철학연구소장)가 선정되어 10월 26일(금) 강릉 오죽헌 소재 율곡연구원대강당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오죽헌에서 펼쳐지는 율곡문화제 기간 중에 이루어지는 ‘율곡학술대상’ 시상식은 강원도, 사단법인 율곡연구원 그리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매년 율곡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학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일천만 원, 그리고 예전 당상관 이상의 문신들이 가슴에 붙이던 두 마리의 학이 있는 자수 흉패를 전달한다.

 본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태완 박사는 그동안 『율곡문답』, 『경연, 왕의 공부』, 『율곡집-성리학의 이상향을 꿈꾸다』, 『성학집요』 등의 율곡관련 저술과 역서를 출간하였는데 이들은 율곡학 연구자들에게 있어 주요 연구근거들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그의 편저 『책문』은 공전의 인문학 베스트셀러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받았다. 그는 최근 10여 년 간 각고의 노력 끝에 1,200여 쪽에 달하는 수징난[束京南]의 『주자평전(朱子評傳)』 상하권을 유려한 문체와 원전의 정확한 번역으로 출간하여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 책의 출간으로 그는 지난 2015년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김태완 박사는 수상 소감을 통하여 “율곡선생은 시대와 불화했던 철학자였는데 시대와의 불화는 그가 참된 학자였기 때문"이라며 "율곡은 시대와 사물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명확한 개념과 태도로 표명하고 전달했다. 그는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기에 다른 사람과 의견이 갈라졌고, 그가 본 것을 진실하게 전달하였기에 허위와의 갈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러나 그가 표명한 학술 이론과 시론(時論)은 시공간을 넘어서 이해(利害) 관계를 떠난 사람들에게서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고 결국은 이해되고 구현되었다”며 “선조 때 전반부는 문신(文臣) 이율곡, 후반부는 무장(武將) 이순신이 활동했는데 이 두 분은 당대를 넘고 민족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학술적, 군사적 영웅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대상 역대 수상자로는 유승국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유승국 박사. 윤사순 대한민국학술원회원, Dr. Noh 미 조지메이슨대학 교수, 이동준 전 성균관대 교수, 차이 마오 쑝 타이완 청공 대학교수, 필립 티에보, 본교 철학과 곽신환 교수 등이 있다.

홍보팀 (pr@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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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